
너무 더운 요즘, 우리는 보통 에어컨이나 선풍기로 여름을 이겨내는데요,
옛날에 한국 사람들은 부채로 여름을 났습니다.
오늘은 한국 사람들이 사용하던 부채를 나만의 스타일로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 민화나 문구, 또는 각자가 원하는 대로 꾸며 봤는데요,


각자의 개성이 담긴 부채가 아주 기대됩니다!
스케치를 끝내고, 물감, 사인펜, 색연필 등을 사용해서 채색도 하고 꾸미기를 계속 했습니다.
붓펜으로 캘리그라피를 하는 학생들도 있었어요!








열심히 만든 결과, 멋진 부채들이 완성됐어요!
우리들의 부채, 아주 예쁘죠?

모두가 아주 아름다운 부채를 만들었어요.
이 여름에 잘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모두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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